<1페이지>  카드뉴스 1번 설명 시작.  화면 가운데 크게 글씨가 써 있고, 양 옆으로 6개의 원과 그림이 그려져 있다. 화면 가운데 세로로 “장애인 스포츠”라고 적혀 있으며, “장애인”은 파랑색으로 왼쪽에 “스포츠”는 검은색으로 오른쪽에 적혀 있다. 글씨 위에는 말풍선이 그려져 있다. 말풍선 안에는 검은색 글씨로 “장애인 스포츠와 체육대회”라고 적혀 있다. 말풍선 위에는 검은색으로 “Healthy Pleasure”라고 적혀 있다. 글씨 왼쪽에는 위에서부터 분홍색, 연두색, 파란색 원이 엇갈려 그려져 있다. 각 원에는 운동할 때 사용하는 용품이 겹쳐서 그려져 있다. 분홍색 원에는 골프채가 가방 안에 들어 있는 그림이, 연두색 원에는 탁구채와 탁구공이, 파란색 원에는 셔틀콕이 그려져 있다. 글씨 오른쪽에는 위에서부터 파란색, 연두색, 분홍색 원이 엇갈려 그려져 있다. 각 원에는 운동할 때 사용하는 용품이 겹쳐서 그려져 있다. 파란색 원에는 야구공이, 연두색 원에는 테니스 라켓과 테니스 공이, 분홍색 원에는 반팔 운동복에 ‘8’이 적힌 그림이 그려져 있다.  카드뉴스 1번 설명 끝.  <2페이지>  카드뉴스 2번 설명 시작.  휠체어에 탄 여자가 야외 테니스 장에서 테니스 공을 치려는 사진이 배경에 있고, 아래 절반은 파란색의 투명한 직사각형이 화면을 반으로 나누고 있다. 직사각형 안에는 하얀색 글씨가 적혀 있다. 파란색 직사각형의 맨 위 가운데에는 “큐 장애인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나요?”라고 적혀 있다. 아래에는 비교적 작은 글씨로 왼쪽부터 “에이 네 당연하죠!” “장애인 스포츠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고, 실력이 뛰어나면 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도 있답니다.” “최근 고연전 행사로 학우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만큼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와 체육대회에 대해 다루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카드뉴스 2번 설명 끝.   <3페이지>  카드뉴스 3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 맨 윗줄 가운데 부분에 “장애인에게”라는 글씨가 굵고 진한 검은 색으로 쓰여있다. 그 다음 줄에는 “장애인에게”와 비슷하지만 더 큰 글씨로 “스포츠가 중요한 이유”라는 파란 글씨가 있다. 이 두 줄의 오른쪽에는 배드민턴 셔틀콕이 그려져 있으며 셔틀콕 그림 위에 파란색 동그라미가 있다. “스포츠가 중요한 이유”라는 글씨 아래에는 “장애인에게 스포츠 참여는 자신감과 흥미를 불어넣어주고”라는 문구가 위의 문구보다 작은 크기로 적혀있다. 이 중 “자신감과 흥미”는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고 밑줄이 그어져 있다. 이 다음 줄에는 “사회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있고 ‘사회화를 위한 수단“ 부분은 빨간 글씨와 밑줄로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이 줄의 왼편에는 탁구 라켓이 그려져 있고 초록색 원이 라켓 위에 그려져 있다. 이 아래 부분에는 ”장애인 스포츠의 대표적인 예시로 모든 종류의 장애인이“라는 문구가 있고 이 오른쪽에는 숫자 8이 쓰여있는 운동복 그림이 있다. 이 그림 위에는 분홍색 원이 그려져 있다. ”장애인 스포츠의 대표적인 예시로 모든 종류의 장애인이“ 다음 줄에는 ”참여 가능한 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이 있는데,“ 라는 글이 적혀있고 패럴림픽(Paralympic)은 빨간 글씨로 강조되어 밑줄이 그어져 있다. 그 아랫줄에는 ”이 대회의 진정한 의미는 장애인을 보며 감동하고“라고 쓰여있고, 그 아랫줄에는 윗 문장과 이어서 ”연민하기 보다는 그들과 우리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라는 문장이 두 줄에 걸쳐 적혀있다. ”그들과 우리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인식“ 부분은 빨간섹 글씨로 적혀있고 밑줄이 그어져 있다. 그 아래에는 파란 색 원안에 사진이 있는데, 총 3개의 원과 사진이 있다. 가장 왼쪽에는 휠체어를 탄 백인 소녀가 농구공을 안고 있는 사진이고 가운데는 의족을 착용하고 체육복을 입은 남성의 사진이며 오른 쪽에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수영 선수의 사진이다. 이 사진 아래에는 파란색 줄이 그어져 있다.  카드뉴스 3번 설명 끝.  <4페이지>  카드뉴스 4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 맨 위쪽에 굵고 큰 검정 글씨로 ”장애 유형별 스포츠“라고 쓰여있고 그 아래에는 같은 색깔과 굵기지만 더 큰 글씨로 ”절단장애“라고 쓰여있고 양 옆에 대쉬(-)선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 이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절단은 사지 중의 한 부분이나 모든 부분을 손실했음을 뜻합니다.“라고 적혀있다. 그 아랫 줄에는 ”무릎 위가 절단된 사람들은 적절한 보철기구를 이용하면 육상, 양궁, 사격, 사이클, 배구, 조정,스키 등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라고 두 줄에 걸쳐 적혀있고 ”무릎 위“와 ”육상, 양궁, 사격, 사이클, 배구, 조정, 스키 등 스포츠에 참여“ 부분은 밑줄이 그어져 있고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다. 그 아래줄에는 ”상지에 절단이 있다면 축구, 육상 등 다리만을 이용하는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있고 “상지에 절단”과 “축구, 육상 등 다리만을 이용하는 경기에 참여” 부분은 빨간 색으로 쓰여있고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문장들의 왼쪽에는 초록색으로 큰 숫자 1이 쓰여있고 아래 쪽에는 사진이 총 3장 있는데 한쪽 팔이 절단된 자전거 선수의 사진이 가장 아래쪽 가운대에 있고 다른 두 장은 이 사진에 가려 일부분이 보이지 않지만 이 사진보다 살짝 위에 있다. 왼쪽에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테니스 선수의 사진이고 오른쪽에는 사이클과 비슷해 보이는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는 운동 선수의 사진이다.  카드뉴스 4번 설명 끝.   <5페이지>  카드뉴스 5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의 페이지.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는 파란색으로 숫자 “2”가 큰 글씨로 적혀 있으며, 숫자의 오른쪽 일부가 페이지 끝에 걸려 살짝 잘려 있다. 왼쪽 가장 상단에는 검은색으로 “장애 유형별 스포츠”가 큰 글씨로 적혀 있다. 바로 밑에 검은색으로 “척수 장애”가 더 큰 글씨로 적혀 있으며, 양 옆에 “하이픈(-)”이 적혀 있다.  그 밑에는 진한 회색으로 “척수 장애는 주로 신체의 팔, 몸, 다리에 완전 혹은 부분 마비를 초래합니다. 수중 경기는 부력으로 인해 신체 지지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척수장애인들이 마비되지 않은 근육 기능으로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라고 작게 적혀 있다. 앞 문장 중 “수중 경기”와 “신체 지지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은 빨간 글씨로 적혔으며 밑줄이 그어져 있다. 5페이지의 가장 밑에는 패럴림픽 경기 사진 두 장이 겹쳐져 첨부되어 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수영장에서 빠르게 걸어가는 세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오른쪽에 있는 사진에 의해 사진의 오른쪽 일부가 살짝 가려져 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휠체어를 탄 선수 세 명이 시상대에 올라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드뉴스 5번 설명 끝.  <6페이지>  카드뉴스 6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의 페이지. 왼쪽 하단 모서리에는 분홍색으로 숫자 “3”이 큰 글씨로 적혀 있으며, 숫자의 아래쪽 일부가 페이지 끝에 걸려 살짝 잘려 있다. 중앙 가장 상단에 검은색으로 “장애 유형별 스포츠”가 큰 글씨로 적혀 있다. 바로 밑에 검은색으로 “소아마비”가 더 큰 글씨로 적혀 있으며, 양 옆에 “하이픈(-)”이 적혀 있다.  그 밑에는 진한 회색으로 “소아마비는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여과성 바이러스가 척수 전각에 염증을 일으킴으로써 발병합니다. 마비를 가진 소아마비인들이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으로는 하계, 동계스포츠 뿐만 아니라, 수상스키, 요트 등의 레저스포츠도 경기 규칙 수정과 보조 기구를 통해 충분히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작게 적혀 있다. 앞 문장 중 “하계, 동계스포츠”와 “레저스포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는 빨간 글씨로 적혀 있으며 밑줄이 그어져 있다. 6페이지의 가장 밑에는 패럴림픽 경기 사진이 두 장이 겹쳐져 첨부되어 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나무에 둘러싸인 호수에 요트 한 대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오른쪽에 있는 사진에 의해 사진의 오른쪽 일부가 살짝 가려져 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은 아이스슬레지레이싱 경기 모습으로, 앞선 선수가 양 손에 잡고 있는 스틱으로 빠르게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 또한 다른 선수가 멀리서 그 뒤를 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드뉴스 6번 설명 끝.  <7페이지>  카드뉴스 7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 왼쪽 아래에 보라색 숫자 사가 적혀 있다. 위쪽 중앙 상단에는 굵은 검은색 글씨로 “장애 유형별 스포츠 하이픈 시각, 지적, 청각장애 하이픈”이라고 쓰여 있다. 그 아래에는 얇은 검은색으로 “시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청각장애인은 장애를 제외하면 신체 능력의 범위는 비장애인과 비슷하기 때문에, 자신의 장애 정도와 종목의 난이도를 고려해 각자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 됩니다.”라고 적혀 있는데, 그중 “각자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은 밑줄이 있는 빨간색 글씨체로 강조되어 있다. 그 아래 왼쪽에는 물 위의 요트 사진이, 오른쪽에는 아이스링크장 위의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의 사진이 제시되어 있다.  카드뉴스 7번 끝.   <8페이지>  카드뉴스 8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 위의 왼쪽 상단에는 파란색 농구 골대, 오른쪽 상단에 노란색 8번 유니폼, 그 아래 분홍색 스케이트화가 그려져 있다. 위쪽 중앙 상단에 굵은 검은색 글씨로 “장애인 스포츠 대회 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 괄호 아시안 패러 게임 괄호”라고 쓰여 있다. 그 아래에는 얇은 검은색으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하이픈 패럴림픽의 관계처럼 아시안게임 직후, 아시안게임이 개최된 동일 지역에서 관례적으로 개최합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그중 “올림픽 하이픈 패럴림픽의 관계”는 밑줄이 있는 빨간색 글씨로 강조 처리되어 있다. 그 아래에는 검은색 글씨로 “오는 이천이십삼 년 시 월 이십이 일, 코로나 일구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이공이이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스물한 개 종목의 삼백여 명의 선수단이 종합 사위를 목표로 경기에 참여할 계획입니다.”라고 쓰여 있고, 그중 “이천이십삼 년 시 월 이십이 일”과 “대한민국에서는 스물한 개 종목의 삼백여 명의 선수단”이 밑줄이 있는 빨간색 글씨로 적혀 있다. 그 아래 왼쪽에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로고, 오른쪽에는 유니폼을 착용한 선수들의 사진이 제시되어 있다.  카드뉴스 8번 설명 끝.  <9페이지>  카드뉴스 9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 위쪽 상단에 파란색 농구 골대, 오른쪽 상단에 노란색 8번 유니폼, 그 아래에 분홍색 스케이트화가 그려져있다. 중앙 상단에는 까만 글씨로 “장애이 스포츠 대회 데플림픽 [Deaflympics]”라고 적혀있다. 그 아래에는 작은 까만 글씨로 “데플림픽(Deaflympics)은 농아인이라는 DEAF와 OLYMPICS의 어미 LYMPICS을 조합한 합성어이며, 말 그대로 농아인들을 위한 국제 스포츠 대회입니다. 올림픽처럼 동계 대회와 하계 대회가 구분되지만, 4년 주기가 아닌 2년 주기로 개최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이 문장들 중에서 “농아인들을 위한 국제 스포츠 대회”, “동계 대회와 하계 대회가 구분”, “4년 주기가 아닌 2년 주기로 개최”라는 말들은 빨간색 글씨로 적혀져 있고, 밑에 빨간색 밑줄이 그어져있다. 문단 밑에는 빨간색 선 3개, 파란색 선 3개, 노란색 선 3개, 초록색 선 3개가 빙글빙글 돌듯이 모아져서 가운데에 원 모양의 빈공간을 만드는 데플림픽의 문양이 들어가 있다. 그 옆에는 데플림픽의 성화봉송 사진이 들어가 있다.  카드뉴스 9번 설명 끝.  <10페이지>  카드뉴스 10번 설명 시작. 회색 배경 위쪽 상단에 파란색 농구 골대, 오른쪽 상단에 노란색 8번 유니폼, 그 아래에 분홍색 스케이트화가 그려져있다. 중앙 상단에는 까만 글씨로 “장애인 스포츠 대회”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조금 더 큰 까만 글씨로 “전국장애인 체육대회”가 적혀있다. 그 밑에 작은 까만 글씨로 “대한민국의 국내 장애인 체육대회”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다음과 같은 목표로 진행됩니다. 1)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2) 신인 우수 선수 발굴 및 사회 적응 능력 배양 3) 순회 개최를 통한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4)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이라고 적혀 있다. 이 문장들 중에서 “국내 장애인 체육대회”, “경기력 향상” “우수 선수 발굴”, “사회 적응 능력”,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국민의 이해 증진”은 빨간색 글씨로 써져 있고, 밑에 빨간색 밑줄이 그어져있다. 문단 밑에는 파란색 상자 안에 하얀 글씨로 “자료 출처”가 적혀져 있다. 그 밑 줄부터 아주 작은 하얀 글씨로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10 https://www.jesad.or.kr/contents/index.php?mid=020201 https://www.koreanpc.kr/sports/list.do?menu_idx=76 https://www.koreanpc.kr/bbs/data/view.do?menu_idx=97&bbs_mst_idx=BM0000000027&data_idx=BD0000012897&per_menu_idx=&tabCnt=0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321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향한 훈련 돌입 (2023.0201.)" https://www.mcst.go.kr/kor/s_notice/news/newsView.jsp?pSeq=5628 [E-영상역사관]_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싸이클)7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695894&menuNo=200018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남·여 50m 수영 결승) https://www.ehistory.go.kr/page/view/photo.jsp?photo_PhotoSrcGBN=PT&photo_PhotoID=11938&detl_photodtl=100099 패럴림픽, 서로 다른 시선들의 '공존'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038&RN=3 노르딕스키 신의현, '평창패럴림픽 첫 메달 쾌거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006&RN=2”라고 적혀 있다. 카드뉴스 10번 설명 끝.